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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辛卯年을 떠나 보내며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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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수정 : 2011-12-30 15:42

어느 현자의 말씀처럼 새해에는 남의 불행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지 않는, 그레서 더욱 넉넉하고 여유로운 삶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.

 

2012 임진년(壬辰年)에도 조선일보는 한인사회에 정확하고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'성실한 일꾼'이 되겠습니다.

 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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